2008/01/29

맥 프로 (Mac Pro) 구입 (1)

2008년 부터는 성능 위주로 생각하려 합니다.
신형 맥 프로의 성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걸로 2008년에는 정규 음반 "김영준 1집 - Made on a Mac" 낼랍니다. ^^
맥 프로 개봉식 사진입니다.





2008/01/06

2008년에는 쿼드코어(Quadcore) 맥북(Macbook)입니다

Mac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그 안에 들어가는 CPU 제작사인 인텔(Intel)의 신제품의 로드맵까지 예상해야 한다는 것은 꽤 귀찮다.
하지만 2008년 1월 Steve Jobs의 Macworld Key note를 기대하면서 이런 예상이 맞게 된다면 하는 수 없이 지갑을 열게될 것이라는 사실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Macbook Pro (2.1GHz 17")의 처리 능력에 나름 만족하면서도,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에 일등 공신이 되어준 내 Macbook Pro에 몇가지 결함 (배터리 문제 등등)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부추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나 자신이 얄밉다.
모든 것을 1월 Macworld Key note에 걸어본다.

Macが好きな人として, これからはその中に入る CPU 製作社であるインテル(Intel)の新製品のロードマップまで予想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はかなり面倒だ.
しかし 2008年 1月 Steve Jobsの Mac World Key noteを期待しながらこんな予想が当たるようになったら仕方なく財布を開くようになるはずだという事実が遠く感じられない.
今使っている Macbook Pro (2.1GHz 17")の処理能力に次第満足しながらも, その間多くのプロジェクトに一等功臣になってくれた私の Macbook Proにいくつかの欠陷 (バッテリー問題等々)が不便に感じられることはもう変える時がなったということを自らけしかけるのではないかと言う私自分が心憎い.
すべてのものを 1月 Mac World Key noteにかけて見る.

2007/12/29

제 작업실입니다

제 작업실을 공개합니다.
2007년도 이제 마지막이네요.
2008년도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私の仕事部屋を公開します.
2007年もう終わりですね.
2008年も幸せな一年になってほしいです.

Let me introduce my Work shop.
Happy New Year!

2007/09/27

모티터 스피커

지금까지 모니터 스피커 없이 헤드폰으로 믹싱을 해왔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아 안쓰는 오래된 악기들을 팔고, 그 돈으로 생애 첫 모니터 스피커를 구입했습니다.
nEar 05 Experience
지금까지 작업한 음악들을 이걸로 들으면서, 역시 모니터 스피커로 믹싱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7/07/29

Buy iPhone (iPhone 購入)

iPhone 사버렸습니다.
아이팟, 카메라, 인터넷과 메일 등을 사용할 수 있네요.
매력적인 물건입니다. ^^

iPhone 買ってしまいました.
iPOD, カメラ, インターネットとメールなどを使うことができますね.
魅力的な品物です. ^^



Macbook Pro with Elevator

맥북프로에 Elevator를 달아 줬습니다.
발열 문제로 고민하던 중에, 그리핀 사의 Elevator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 했습니다.
결과는 대 만족. ^^
CPU 점유율에 상관 없이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는군요.
발열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Macbook Proに Elevatorをつけてくれました.
発熱問題で悩んだ中に, グリフィンの Elevatorが気に入って購入しました.
結果は台満足. ^^
CPU シェアに構わなく快適な温度を維持しますね.
発熱のため心配な方々にお勧めしたいアイテムです.


2007/05/28

New Single released! 김영준 신곡 - 친구에게 (2007/05/28)

올해 초,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모습으로 이번에 발매하는 싱글 '친구에게'의 Album Artwork을 만들었습니다.
'친구에게' 많이 사랑해 주세요. ^^
멜론, 뮤직온, 도시락, Naver, Daum, Empas, 싸이월드, 쥬크온 등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写真は今年初, 会社の仲間の結婚式祝歌を歌う姿です.
この写真で今度売り出す new single '友達に'の Album Artworkを作りました.
きれいに見てください, 今度シングルたくさん愛してください. ^^
My New Single was released and it is called 'Friend'.
I hope you still love my new song. ^^

2007/03/27

私の音楽作業環境 - Kim Young Joon

単純だが. 必要なのは大部分あります. ^^
MACを使ったからはもう 10年が過ぎましたね.
現在の環境で 1~6番目のデジタルシングルを製作しました.


2007/02/20

Russian Sunset - Your Smile 김영준 - 너의 미소

러시아에서 찍었던 일몰의 광경.
이 사진으로 나의 디지털싱글 '너의 미소'의 Album Artwork을 만들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ロシアで取った日の入りの光景.
この写真で私のデジタルシングル 'お前のほほ笑み'の Album Artworkを作るようになることは本当に分からなかった.
I took this picture before - A Sunset in Russia.
I have never known that I could make my Album Artwork with this picture.


2007/02/01

Memory of Italia - Stopped Time 김영준 - 멈춰진 시간속에

밀라노에서 찍었던 사진, 왠지 시골스럽고 세련되지는 못하다.
그러나 추억이 있기에 적어도 나에게는 아름다운 사진이었다.
이 사진으로 나의 싱글 '멈춰진 시간속에'의 Album Artwork을 만들었다.
그리고 나의 Apple iTunes Music Store 발매 앨범인 'Kim Young Joon'의 Album Artwork이기도 하다.
ミラノで撮った写真, なんだか田舍臭くて粹ではない.
しかし思い出があるのに少なくとも私には美しい写真だった.
この写真で私のシングル '止められた時間の中に'の Album Artworkを作った.
そして私の Apple iTunes Music Store 発売アルバムである 'Kim Young Joon'の Album Artworkでもある.
I took this picture when I visit Milano some years ago.
And now I'm very pleased with this picture to be my album's Artwork for my first album in iTMS.


2006/10/22

오늘은 비가 온다


오랜만에 비가 온다.
한가한 일요일 오후.
일상의 지루함을 느낀다.
久しぶりに雨が降る.
暇な日曜日午後.
日常の退屈さを感じる.

2006/09/08

일본에서


일본향 담당자라 일본 출장이 잦습니다.
사진은 요꼬하마.
사연이 많은 도시 답게 어지러운 모습(?)입니다.

横浜で...
会社で日本担当者なので日本出張がひんぱんです.
写真は横浜. (横浜プリンスホテルで取った)
事情が多い都市らしく乱れている姿(?)です.

2006/07/16

맥북프로 구입 후 필요 없게 된 아이맥과 아이북 팝니다


아이맥(iMac) 달마시안 G3 500MHz 을(를) 판매 하고자 합니다.

구입시기: 2001년
구입형태: 신품 구입
제품상태: 상
희망가격: 25만원 (타 사이트 참조하여 책정한 가격입니다)
연락방법: 01X-XXXX-XXXX
맥북프로의 구입으로 활용도가 떨어진 아이맥 G3 500(달마시안) 판매 희망합니다.
애지중지 사용해 왔으며 상태 깨끗합니다.
OS 9 부팅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384입니다.

자세한 사진은 다음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http://homepage.mac.com/cyon/PhotoAlbum7.html

컴 사양을 따라가야만 하는 소프트웨어 사용자

1992년인 듯 합니다.
작곡이라는 나름 위대(?)한 작업을 OPCODE사의 EASY VISION이라는 간단한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파워북 140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 뒤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 해왔던 Studio Vision Pro... 오디오 작업을 위해 Digital Performer를 따로 사용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내게 있어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OPCODE사가 망하며 더 이상의 지원이 없고 OS X의 버젼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더 이상 Studio Vision Pro를 사용하기 위해 OS 9을 드나드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진부한 행위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OS 9을 지원 안하는 최신 MAC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지원하는 사이트가 없어져 버려 더 이상 SW 지원조차 받을 수없는 상황을 겪어 보신 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실 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더 이상 OS 9을 고집하는 것 자체가 시대를 역행하는 것 처럼 느껴져 스스로 SW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잘 적응하게 되길 바랍니다.

[Studio Vsion]

1992年で憶えます.
作曲という次第偉大(?)一作業を OPCODE社の EASY VISIONという簡単なアプリケーションとともにパワーブック 140を使って来ました.
その後で嬉しい時や悲しい時や常に一緒にして来た Studio Vision Pro... オーディオ作業のために Digital Performerを別に使う不便さを甘受するほどに私にいて一番親しい友達でした.

しかし... OPCODE社が滅びながらこれ以上の支援がいなくて OS Xのバージョンが持続的に高くなりながらこれ以上 Studio Vision Proを使うために OS 9を出入りするのが非效率的で古臭い行為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一応, OS 9をサポートしない最新 MAC 自体が問題でした.
支援するサイトが消えてしまってこれ以上 SW 支援さえもらうスオブヌン状況を経験して見た方々はたぶん共感するんです.
さまざまな理由にこれ以上 OS 9を固執すること自体が時代をさからって行くことのように感じられて自ら SWを変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くれぐれもよく適応す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です.

2006/07/10

어제의 저녁 식사, 오늘의 저녁 식사

어제의 저녁 식사
라조기와 고량주
맛있었고 특히 재료의 신선함이 돋보였다.


오늘의 저녁 식사
장어 볶음과 맥주
느끼하지 않은 맛의 장어는 일품이었다.

2006/07/08

홈페이지 제작

홈페이지가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iWeb을 무작정 놀릴 수만은 없을 것 같아서 만들어 봤습니다.
홈페이지의 홍수 속에서 내가 만든 결과물이 또 하나의 공해가 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web.mac.com/cyon/

2006/07/05

애벌레의 제 2의 인생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한 애벌레의 본능은 신기하기만 하다.
어디서 배운 것도 아닐텐데 스스로 집을 짓고 자신을 포위한다.
더 이상 먹지도 않고 나비가 될 다음 단계를 기다리고 있다.
저 녀석들이 나비가 되는 것은 숙명이지만 내가 또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면 숙명일 수도, 선택일 수도 있다.
준비가 필요하다.

2006/06/16

MAC Trunk 질렀습니다

맥북프로 17인치에 갑옷을 입혀 줬습니다.
Radtech MAC Trunk
17인치에 딱 맞는 군살없는 body, 고급스러운 표면 처리된 알루미늄 바디, 인간공학적 설계로 편안한 사용성,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 맥북프로의 좋은 life guard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 같습니다.
멋진 일이죠.^^





2006/05/01

A forien soccer player in Pusan


This man, I don't know him well, but actually I would like he to appeal his own conspicuousness to crowds after all.
For instance, when two soccer teams play against one another, I found he always seems tries to score more points than the other, and this point of view, I can't stop feel that he could be winner soon.

The last day of special holiday


The last day, it musy be some kind of tragedy because I must go for work tomorrow.
I guess some people managing his own company, this kind of men could not be aware of such a feeling like me.
Anyway, to make it be great, I bought some special food for our dinner of last day of holiday.
It is called "Jokbal" which is a kind of Koran traditional food, and it is as much delicious as it's price.
I enjoyed it with Italian wine which I bought with that.
Very good dinner I had.

2006/04/30

커피숍에서 인터넷을



요즘 인터넷 가능한 커피숍이 많아진것 같다.
근처의 커피숍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고 하여 재미삼아 한번 들러봤다.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아 실망했지만 된다는 데 의의를 뒀다.

2006/04/29

Special holiday

I'm getting my special holiday from yesterday by day after tomorrow.
Wow... it is cool and wonderful.
Now, I'm enjoying my favorite red wine which is from Italia, and it's very good to taste.
You envy me? Really?

2006/04/26

Livng in over-30-year-old-man in Korea

It's not fair to live in over-30-year-old-man in Korea because it brings great responsibility and duty so much.
In Korea, an office men always have to do his best for survival in competition between colleagues.
So they seems to be grew older easilly.
That's a few of tragedy of living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