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맥북에어를 사던 날...

맥북에어는 음악 만들기를 위해 최적화 된 디바이스다.
이번에 구입한 2010년형 11인치를 구입하고 느낀 점은,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음악 스케치가 가능하다.
아이패드가 더 잘나갈 수 있을 지 몰라도 현재까지의 완성된 형태는 맥북에어다.
한 마디로 말해 맥북에어는 플랭클린 다이어리의 작곡가가 버젼이라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