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5

태풍과 같이 지나간 1~3월

즐거운 시간...
힘든 시간...
그 모든 것들이 이젠 과거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4월을 맞이한다.

반성할 일들은 가슴에 새기고,
미련과 후회는 털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