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6

컴 사양을 따라가야만 하는 소프트웨어 사용자

1992년인 듯 합니다.
작곡이라는 나름 위대(?)한 작업을 OPCODE사의 EASY VISION이라는 간단한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파워북 140을 사용해 왔습니다.
그 뒤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함께 해왔던 Studio Vision Pro... 오디오 작업을 위해 Digital Performer를 따로 사용하는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내게 있어 가장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OPCODE사가 망하며 더 이상의 지원이 없고 OS X의 버젼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더 이상 Studio Vision Pro를 사용하기 위해 OS 9을 드나드는 것이 비효율적이고 진부한 행위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단, OS 9을 지원 안하는 최신 MAC 자체가 문제였습니다.
지원하는 사이트가 없어져 버려 더 이상 SW 지원조차 받을 수없는 상황을 겪어 보신 분들은 아마도 공감하실 겁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더 이상 OS 9을 고집하는 것 자체가 시대를 역행하는 것 처럼 느껴져 스스로 SW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잘 적응하게 되길 바랍니다.

[Studio Vsion]

1992年で憶えます.
作曲という次第偉大(?)一作業を OPCODE社の EASY VISIONという簡単なアプリケーションとともにパワーブック 140を使って来ました.
その後で嬉しい時や悲しい時や常に一緒にして来た Studio Vision Pro... オーディオ作業のために Digital Performerを別に使う不便さを甘受するほどに私にいて一番親しい友達でした.

しかし... OPCODE社が滅びながらこれ以上の支援がいなくて OS Xのバージョンが持続的に高くなりながらこれ以上 Studio Vision Proを使うために OS 9を出入りするのが非效率的で古臭い行為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一応, OS 9をサポートしない最新 MAC 自体が問題でした.
支援するサイトが消えてしまってこれ以上 SW 支援さえもらうスオブヌン状況を経験して見た方々はたぶん共感するんです.
さまざまな理由にこれ以上 OS 9を固執すること自体が時代をさからって行くことのように感じられて自ら SWを変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くれぐれもよく適応す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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