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A forien soccer player in Pusan


This man, I don't know him well, but actually I would like he to appeal his own conspicuousness to crowds after all.
For instance, when two soccer teams play against one another, I found he always seems tries to score more points than the other, and this point of view, I can't stop feel that he could be winner soon.

The last day of special holiday


The last day, it musy be some kind of tragedy because I must go for work tomorrow.
I guess some people managing his own company, this kind of men could not be aware of such a feeling like me.
Anyway, to make it be great, I bought some special food for our dinner of last day of holiday.
It is called "Jokbal" which is a kind of Koran traditional food, and it is as much delicious as it's price.
I enjoyed it with Italian wine which I bought with that.
Very good dinner I had.

2006/04/30

커피숍에서 인터넷을



요즘 인터넷 가능한 커피숍이 많아진것 같다.
근처의 커피숍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하다고 하여 재미삼아 한번 들러봤다.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아 실망했지만 된다는 데 의의를 뒀다.

2006/04/29

Special holiday

I'm getting my special holiday from yesterday by day after tomorrow.
Wow... it is cool and wonderful.
Now, I'm enjoying my favorite red wine which is from Italia, and it's very good to taste.
You envy me? Really?

2006/04/26

Livng in over-30-year-old-man in Korea

It's not fair to live in over-30-year-old-man in Korea because it brings great responsibility and duty so much.
In Korea, an office men always have to do his best for survival in competition between colleagues.
So they seems to be grew older easilly.
That's a few of tragedy of living in Korea.

2006/03/12

분당에 다녀 왔습니다


예전에 잠시 다녔던 직장이 분당에 있었습니다.
어제는 논문 지도를 받기 위해 분당에 있는 교수님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교수님과의 약속 시간이 좀 남아 예전 직장이 있던 골목을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1층에 있던 제 아침을 해결해 주곤 했던 던킨은 커피숍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렇게 모든게 점점 변해가는 것을 마음껏 느껴보고 왔습니다.
어제는 뉴스에도 나왔듯이 황사현상 때문에 서울이 회색도시였었죠.
몇년 전의 추억이 그렇듯이 회색으로 변한 분당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006/03/06

보고서를 만들며...


보고서를 만들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나도 언젠가는 보고를 받고 살고싶다.
보고를 하는 쪽과 받는 쪽은 마음 자세에서부터 분명히 큰 차이가 있을 것 같다.
오늘도 이 보고서를 만들면서 많은 고민을 했건만,
보고 받는 자는 분명히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일 것이다.

2006/03/03

요즘 정말 괴롭다ㅠㅜ


살아남기 위한 경쟁, 진정한 내 모습이 아닌 완벽한 내 모습을 연출해야 하는 순간 순간들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곤 한다.
연습만이 성공하는 나를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내 인생은 완벽을 추구하려는 나의 연습으로 채워지겠지.
지금 이 순간만은 내 인생에 있어 연습이 아닌 실제 내 모습이기를 바란다.
이천육년 삼월 삼일 짜장면데이.

2006/02/26

개인 사업을 꿈꾸며


누구나 같은 생각이겠지만,
자신의 개인 컴퓨터를 쓰기 위해 개인 사업을 꿈꾼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업무의 도구 컴퓨터...
하지만 맥을 쓰면 쓸수록 내게는 개인 컴 이상의 그 무엇을 기대하게 된다.
생산성을 향상시키게 하는 그 무엇에 대한 기대치가 클 뿐 실제로는 기계일 따름이겠지만, 아무래도 좋다.
언젠가는 이것과 함께 업무를 하느느 내 모습을 그려보며 일기를 쓴다.

WINNING ELEVEN



위닝 일레븐보다 더 재미 있는 게임이 있을까.
지난 해 8월 일본 장기 출장 때 샀던 게임이다.
그 이후로 한 번도 내 베스트 게임 1위 자리를 벗어나지 않았다.
때로는 이것 때문에 내 수면 시간이 방해 받기도 했지만, 참 멋진 게임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년 기준의 선수 명단.
업그레이드가 되길 희망한다.